경북바이오산업硏, 영주 식품 소공인‘디지털 영토 확장’돕는다... 최대 1,000만원 지원
- 4월 10일까지 ‘도시형 소공인 집적지 특화지원사업’ 참여기업 모집 -
- 신제품 개발부터 해외인증, 라이브커머스까지... 식품제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 -
(재)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(이하 ‘연구원’)이 경북 및 영주 지역 식품제조 소공인들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파격적인 지원에 나선다.
연구원은 오는 4월 10일까지 경상북도 및 영주시 소재 식품제조업(C10)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「2026년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 특화지원사업」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.
■‘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’ 기업당 최대 1,000만 원 맞춤 지원
이번 사업은 지역 소공인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,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디지털 기반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.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,000만원 한도 내에서 다음과 같은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된다.
• 제품 혁신: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
• 글로벌 경쟁력: 해외 규격 인증 취득 지원
• 디지털 마케팅: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커머스 등 판로 확대
• 역량 강화: 온라인 판로 역량 강화 교육 및 외부 전문가 1:1 매칭
특히 이번 사업은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보유한 최신 장비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과 전문업체 연계를 통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함으로써,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.
■ 4월 10일까지 접수... 영주 지역 소공인 60% 이상 우선 선발
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10일까지 방문,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. 연구원은 기업 역량, 제품 및 기술력, 산업 파급력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,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체 지원 규모의 60% 이상을 영주시 소재 소공인으로 선발할 방침이다.
전익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“이번 사업은 지역 소공인들이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,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마중물이 될 것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”고 강조했다.
[문의처]
·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식품산업지원센터 김지민 과장
·전화: 054-850-6813 / 이메일: zlawlals@gib.re.kr